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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혼(무존재) = 0
Our soul (nonexistent) = 0
0 :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의 99%가 플라스마 상태로 구성되어 있다.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해, 보이지 않지만 함께 있어, 느낄 수 있어’
태초, 시작, 피어남에 있어서
0적인 존재, 물질을 이루고 있는 최소 단위, 에너지를 표현한다
0 : 99% of the materials that make up the universe are made up of plasma.
‘It doesn't exist, it exists, it's invisible, but it's together, I can feel it’
When it comes to the beginning, beginning, and blooming
It expresses zero existence, the smallest unit of matter, and energy
Nature of me (existance) = 1
1 : ‘나’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사람의 자아는 15개월 경부터 나타난다.
이를 통해 자신을 알게 되며 내 것을 주장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상태를 표현하는 ‘ 나 = 1 = i ’
사람이 갖고 태어나는 성질 가장 원초적, 본능적인
‘순수한 아이’의 상태를 표현한다.
1: Where does "I" come from?
A person's ego appears from around 15 months.
Through this, you get to know yourself and start insisting on yours.
"I = 1 = i", which expresses this state, expresses the state of the
most primitive and instinctive "pure child" that a person is born with.
Myself of experiencing life = 2
2 : 기준 Shoot
기준이 무너진 사건 (모든 물음표가 떠오를 때, 사랑의 기준이 다를 때)
기준의 맥시멈 (살고 싶을 만큼 하고 싶은 것이냐, 아니냐)
다양한 환경과 경험으로 나에게 더해지고, 덜어진다
사회 생활의 시작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 들이*
나에게 묻는다. 그리고 나에게 묻는다 ‘ 어디로 갈래? ‘
2: When the standard Shoot standard collapsed
(when all the question marks come up, when the
standard of love is different), the maximum
(whether you want to live or not) of the standard
is added to and relieved by various environments and experiences.
At the beginning of social life, various people's thoughts and actions, etc
Ask me. And ask me, 'Where do you want to go?'
똑같은 사건,환경을 겪어도 다른 감정과 순간을 느끼는게 우리니까.
same events and environments result in different emotions and moments.
What state am currently in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어디로 향하고 싶은가? 어디로 걷고 싶을까 나는
해보고 싶은 것도 해보고, 하기 싫은 것도 해보고,
즐거운 것도 해보고, 괴로운 것도 해보고,
아파보고, 행복하고 이 과정 속에서
내가 가장 행복한 상태로
————-
3: Have a Line Where do you want to head? Where do I want to walk?
I want to do what I don't want to do, do what I don't want to do, do fun,
do what's painful, get sick, be happy, and be the happiest in the process
————-
우리의 영혼(무존재) = 0
Our soul (nonexistent) = 0
0 :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의 99%가
플라스마 상태로 구성되어 있다.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해, 보이지 않지만 함께 있어, 느낄 수 있어’
태초, 시작, 피어남에 있어서
0적인 존재, 물질을 이루고 있는 최소 단위, 에너지를 표현한다
0 : 99% of the materials that make up
the universe are made up of plasma.
‘It doesn't exist, it exists, it's invisible,
but it's together, I can feel it’
When it comes to the beginning, beginning, and blooming
It expresses zero existence, the smallest
unit of matter, and energy
Nature of me (existance) = 1
1 : ‘나’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사람의 자아는 15개월 경부터 나타난다.
이를 통해 자신을 알게 되며
내 것을 주장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상태를 표현하는 ‘ 나 = 1 = i ’
사람이 갖고 태어나는 성질
가장 원초적, 본능적인
‘순수한 아이’의 상태를 표현한다.
1: Where does "I" come from?
A person's ego appears from around 15 months.
Through this, you get to know yourself
and start insisting on yours.
"I = 1 = i", which expresses this state,
expresses the state of the
most primitive and instinctive
"pure child" that a person is born with.
Myself of experiencing life = 2
2 : 기준 Shoot
기준이 무너진 사건
(모든 물음표가 떠오를 때, 사랑의 기준이 다를 때)
기준의 맥시멈
(살고 싶을 만큼 하고 싶은 것이냐, 아니냐)
다양한 환경과 경험으로 나에게 더해지고, 덜어진다
사회 생활의 시작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 들이*
나에게 묻는다. 그리고 나에게 묻는다 ‘ 어디로 갈래? ‘
2: When the standard Shoot standard collapsed
(when all the question marks come up, when the
standard of love is different), the maximum
(whether you want to live or not) of the standard
is added to and relieved by
various environments and experiences.
At the beginning of social life,
various people's thoughts and actions, etc
Ask me. And ask me, 'Where do you want to go?'
똑같은 사건,환경을 겪어도
다른 감정과 순간을 느끼는게 우리니까.
same events and environments
result in different emotions and moments.
What state am currently in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어디로 향하고 싶은가? 어디로 걷고 싶을까 나는
해보고 싶은 것도 해보고, 하기 싫은 것도 해보고,
즐거운 것도 해보고, 괴로운 것도 해보고,
아파보고, 행복하고 이 과정 속에서
내가 가장 행복한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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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ave a Line Where do you want to head?
Where do I want to walk?
I want to do what I don't want to do,
do what I don't want to do, do fun,
do what's painful, get sick, be happy,
and be the happiest in the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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